12월20-22일(월-수) 175,800원 크리스마스선물
💰12월20일(월) 무지출 월요일수업끝나고 집가서 점심 먹고 커피도 집커피 먹고 나옴 무지출을 한 두번 하다보니 무지출욕심이 생겨 1,000원이라도 쓸데없는 소비를 안하게 된다 💰12월21일(화) 51,600원 점심 뼈다귀해장국 8,000 겨울옷 40,000원 주차비 3,600원 커피 체험단협찬 겨울하의가 없어 ZARA방문 따뜻한 치마와 나풀거리는 검정블라우스 구입 💰12월22일(수) 124,200원 백병원 2,600원 점심 1,600원 크리스마스 선물 45,000원 베이킹 재료 30,000원 보풀제거기 22,000원 다이소 8,000원 마트(생크림,상추,과자) 15,000원 인제대백병원에 6개월 한 번 검진있는 날 다행히 피검사수치가 모두 정상이다 6개월 뒤 MRI예약 걸어놓고 가까운 롯데백화점으로 고..
12월16-19일(목-일)가계부 장수탕선녀님뮤지컬
💰12월16일(목) 무지출 💰12월17일(금) 77,000원 지출 아이들문방구 7,000원 주유비 70,000원 기름값이 조금씩 내리고 있어 기쁨ㅋ 💰12월18일(토) 174,200원 지출 장수탕선녀님 뮤지컬 155,000원 백희나작가님 동화책 19,200원 뮤지컬에 16만원돈 씀 이런데 큰 돈 쓰기 위함이 짠테크의 큰이유 경험은 삶에 지혜가 되고 추억이 삶을 풍성하게 한다 는 말에 전적공감. 여행을 자주 다니는 집도 아니고 문화생활을 자주 다니는 집도 아니지만 최소한으로 경험을 쌓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주변에서 만들어내는 공포에 무서워 몸 사리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12월19일(일) 41,900원 마트장 41,900원 (소불고기용 소고기, 양파, 닭껍질튀김, 유부초밥, 과자,식빵)
12월11-15일(일-수) 생활비 아끼는데는 블로그체험단
12월11일(토) 17,500원 지인모임 17,500원 백년만에 약속ㅋ 12월12일(일)4,000원 약국 4,000원 12월13일(월) 9,800원 점심김밥 2,000원 커피기프트콘 선물 5,800원 아이들용돈 2,000원 Fly guy책을 사기 위해 열심히 용돈을 모으는 아이들 12월14일(화) 6,500원 도로비 3,000원 커피 3,500원 일주일에 한 번 사먹는 커피 제일 터프한 화요일날 씀 ㅎ 일주일만에 마시는 플랫화이트(이름기억함) 맛은? 마셔본 사람만이 안다며 ㅋㅋ 12월15일(수) 무지출 기쁘다 무지출!! 잠시 쉬다가 블로그체험단 활동을 다시 재개했다. 11월 체험단 포스팅에 등떠밀려 살던 나날들 수업사이사이 틈나는 대로 사진올리고 임시저장, 글 조금쓰고 저장 반복x4 하여 글 하나 탄생시..
12월6일-10일(월-금) 160,000원. YouTube파트너 프로그램(YPP)
12월6일(월) 무지출 12월7일(화) 5,000원 지출 커피2,000원 도로비 3,000원 12월8일(수) 59,000원 지출 쿠킹클래스 30,000원 선물 29,000원 홈베이킹으로 유튜브를 하다 쉰다는 게 3년이 지나버림. 그러다 어제 구글에서 메일이 한통 왔다. YouTube파트너 프로그램(YPP) 자격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30일 유예기간을 받았고 YPP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을시 내채널의 수익창출이 중지된다는.. 계약취소 된다는 메일이었다. 그래서 다시 홈베이킹의 열정을 살리고자 쿠킹클래스 신청. (30,000원) 12월9일(목) 24,800원 테라플루 6,000원 프레드피자 14,900원 도서관콩빵 2,500원 아이들용돈 1,400원 Fly guy책을 사고 싶어 용돈을 모으기 시작한..
12월2일 금요일 60,500원. 1월 천안여행.
12월2일 금요일 60,500원 변동비 :: 20,500원 고정비 :: 40,000원 주차비 1,000원 점심값 7,500원 아이들간식 6,000원 반찬거리 6,000원 주유비 40,000원 금요일 해운대수업을 마지막으로 자알 마무리를 하고 주차비도 마지막으로 내고ㅋ 보충이 있는 원으로 달려 가느라 점심을 근처에서 사먹었다. (순두부찌개:7,500원) 11월달 왜이렇게 힘들었나 돌아 보니 5주 였었네- 오전부터 저녁까지 수업하니 목도 다나갈 것 같고 또 딸생일, 아들 입원에 자가격리까지 각종 이벤트들이 많았었다. 격하게 숨틀 공간이 필요했던 요즘. 천안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1월 내생일을 이벤트로 방학 때 가족들과 천안여행 다녀오려고 한다. 천안여행 숙소도 깔끔한 곳으로 맛집도 골라서 예약해놔야지 ㅎㅎ ..
